임박상품 전문판매 플랫폼 떠리몰, 누적거래액 2000억 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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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리몰은 중국발 이커머스 공세 속에서도 2023년 거래액이 2019년 대비 4배 증가한 500억 원을 돌파했으며, 2024년 1분기 거래액도 전년 대비 35% 증가했다.
월간 활성 이용자수(MAU)는 41만 명, 누적 회원수는 150만 명을 넘어서며 실질적인 이용자 수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.
지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가성비 높은 B급상품과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며, 30~50대 자녀 양육 가구 중심으로 떠리몰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.
떠리몰은 유통기한 임박상품, 과다재고, 리퍼브 가전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95% 할인 판매하며, 삼성·LG전자 가전도 최대 80% 할인가에 제공하고 있다.
핌아시아 신상돈 대표는 떠리몰이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줄이고, 버려지는 재화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.
출처: [한경닷컴] (임박상품 전문판매 플랫폼 떠리몰, 누적거래액 2000억 달성)
원문보기: 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05174671O